내년 건강보험수가 2027 의료수가
치료 · 의료기기 2026년 05월 31일 내년 건강보험 수가 평균 1.65% 인상 의료수가 · 요양급여 · 의원결렬 모든 건강 | worldtrends.it.com HEALTH NEWS 📋 이 글의 핵심 요약 2027년도 건강보험 의료수가 평균 1.65% 인상 확정 (2026.05.30) 추가 재정 소요 1조 2,058억 원 규모 7개 단체 중 6개 타결 — 의원급(대한의사협회)만 협상 결렬 의원 환산지수는 6월 30일까지 건정심(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) 에서 최종 결정 매년 5월 말이면 반복되는 중요한 협상이 있습니다. 바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 단체들이 내년도 의료수가(요양급여비용) 를 얼마로 할지 결정하는 협상입니다. 이 협상 결과는 병원·의원에서 받는 진료비, 약국에서 지불하는 조제료 등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의료비와 직결됩니다. 2026년 5월 30일,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협상을 마무리 했습니다. 평균 인상률은 1.65%로 결정됐지만, 동네 병원·의원을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와는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협상이 결렬 됐습니다. 우리 의료 시스템의 현주소를 이번 협상 결과를 통해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. 📌 의료수가란 무엇인가? — 환산지수와 요양급여비용 쉽게 이해하기 의료수가(요양급여비용) 란 의사·치과의사·한의사·약사 등이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에 대해 건강보험이 지급하는 대가입니다. 진찰료, 처치료, 검사비, 약제비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모든 의료 행위의 가격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. 수가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가 환산지수 입니다. 각 의료 행위의 점수(상대가치점수)에 이 환산지수를 곱해 최종 진료비가 산출됩니다. 환산지수가 1% 오르면 건강보험이 지급하는 모든 진료비가 그만큼 오르는 구조입니다. 법령상 건보공단은 ...